미야요시 제품 가이드 · 3편
No.01부터 No.23까지
나에게 맞는 미야요시는 어떤 것일까?
4가지 제품 한눈에 비교, 상황별 추천, 각 제품 완전 정리
MIYAYOSHI 의 우메슈는 블랙라벨 No.01,03,09 골드라벨 No.23 까지 각 상황별/맛 별로 나뉘어있습니다.
한눈에 비교하고, 어떤 분께 어떤 제품을 드려야 할지 정리해드립니다.
각 제품 상세 설명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.

왼쪽부터 골드라벨 No.23 · 블랙라벨 No.01 · No.03 · No.09
① 4가지 제품, 한눈에 비교
② 상황별 추천
처음 선물할 때
→ No.03 추천
가장 대중적이고 실패 없는 선택. 받는 사람 취향을 몰라도 괜찮습니다.
달지 않은 술 선호
→ No.01 추천
와인·사케를 즐기는 분, 식사와 함께 마시는 분에게 잘 맞습니다.
식후 디저트처럼
→ No.09 추천
달콤한 것을 좋아하는 분, 식후 작은 사치를 즐기는 분에게.
정말 특별한 선물
→ No.23 골드 추천
한정판. 귀한 술. 술을 아는 분, 특별한 감사를 전할 때.
③ 블랙라벨 vs 골드라벨 — 뭐가 다른가요?
패키지 차이가 아닙니다. 베이스 술과 감미료 자체가 다릅니다.
블랙라벨 No.01·03·09
골드라벨 No.23
골드라벨은 설탕을 단 1g도 쓰지 않습니다. 단맛은 오롯이 와카야마 귤꽃에서 채취한 꿀에서만 옵니다. 가격 차이는 패키지가 아니라 원료가 다르기 때문입니다.
④ 각 제품 자세히 보기
No. 01
당도 1/10 · 알코올 20% · 395ml · 54,000원
당도
4가지 중 가장 달지 않습니다. 설탕을 최소로 줄여 우메 본연의 산미와 여운이 선명하게 살아있습니다. 침지 기간이 1년으로 가장 길고, 도수가 20%로 가장 높습니다.
이런 분께
- 달지 않은 술을 좋아하시는 분
- 식사 중에 곁들일 술을 찾는 분
- 기존 우메슈가 너무 달았던 분
- 산미 있는 화이트 와인을 좋아하는 분
페어링 & 음용법

No. 03
당도 3/10 · 알코올 16% · 395ml · 54,000원
당도
미야요시의 스탠다드. 단맛과 산미가 가장 균형 잡혀 있어 처음 마시는 분도 바로 좋아하게 됩니다. 전체 판매의 61%를 차지합니다. 선물로도 가장 무난한 선택입니다.
이런 분께
- 미야요시를 처음 접하시는 분
- 선물 고르기 어려울 때 — 가장 안전한 선택
- 단맛과 산미 둘 다 즐기고 싶은 분
- 고기·해산물 안주와 함께 마시고 싶은 분
페어링 & 음용법

No. 09
당도 9/10 · 알코올 16% · 395ml · 54,000원
당도
가장 달고, 가장 농밀합니다. 그냥 단 게 아니라 츠유아카네의 프루티한 향 위에 깊은 여운(코쿠)이 얹힙니다. 포트 와인처럼 식후에 조금씩 즐기기 좋습니다.
이런 분께
- 달콤한 술을 좋아하시는 분
- 식사 후 디저트 대신 한 잔 하고 싶은 분
- 포트 와인·디저트 와인을 즐기시는 분
- 칵테일 베이스로 활용하고 싶은 분
페어링 & 음용법

No. 23 골드
당도 3/10 · 알코올 11% · 395ml · 139,000원
당도
블랙라벨과 완전히 다른 술입니다. 진(Gin) 베이스에 와카야마 귤꽃 꿀 100%, 자사 레몬즙으로 만듭니다. 설탕은 없습니다. 도수가 11%로 낮아 가볍게 즐길 수 있고, 보태니컬 향과 꽃향이 풍부합니다. 한정 생산이라 재고 소진 시 다음 입고까지 기다려야 합니다.
이런 분께
- 진토닉·칵테일을 즐기시는 분
- 기존 우메슈가 너무 달았던 분
- 낮은 도수로 가볍게 즐기고 싶은 분
- 술을 아는 분께 드리는 특별한 선물
페어링 & 음용법

No.23 골드 — 한정 생산, 소량 입고
어떤 제품을 고르든, 미야요시는 같은 철학으로 만들어집니다.
버려진 농지에서 키운 희귀 품종 우메를, 손으로 꼭지를 제거하고, 설탕을 줄이고, 기다려서 완성한 술.
번호가 달라도, 그 이야기는 모든 병 안에 담겨 있습니다.
MIYAYOSHI UMESHU — Wakayama, Jap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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